전주하수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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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식에 죽으나 청명(淸明)에 죽으나 , [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므로] 하루 먼저 죽으나 늦게 죽으나 같다는 말.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 , 아무리 긴한 일이라도 남의 손을 빌려야만 이루어지는 일을 가르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living standards : 생활수준오늘의 영단어 - maintenance : 유지, 보존, 간수, 생계비, 정비오늘의 영단어 - school-work links : 산학연결, 산학연계대가들이 닦아 놓은 길을 습관적으로 따르지 말 것이며, 초점을 잃은 눈과 요란스러운 귀와 혀로 기준을 삼지 말라. -헤라클레이토스 익숙한 요리사라도 일 년에 한 번은 칼을 바꾼다. 서투른 요리사는 말할 것 없이 한 달에 한 번은 바꾼다. 그러나 나는 칼을 쓰는데 무리하지 않기 때문에 십구 년을 쓰고 있어도 아직 새 것이다. -장자 초가 삼간(이)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, 비록 큰 손해를 보더라도 미운 놈만 없어진다면 속시원하다는 뜻. 어떤 것도 아주 중요하지는 않다. 중요한 일은 거의 없다. -어얼 밸포 잘못에 대한 후회가 길어지면 사라져 형체도 없는 과거가 나타나 발목을 잡게 된다.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. 지금 즉시 일어나 과거의 잘못과 결연히 작별하라. -조셉 존슨